보라카이 baligyaan 발릭양 바나나칩 구매 대행 후기

 
 
 
 
 
 
내돈내산
 보라카이 baligyaan 발릭양 바나나칩 구매 대행 후기
 
 
 
 
 
 
 
친구가 보라카이에 여행을 다녀오면서 선물로 발릭양 바나나칩을 사다줬습니다.
 
처음 먹었을때는 이게 뭐 엄청 맛있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고보니 조금씩 생각이 나서 구매대행을 알아봤습니다.
 
 
 
 
 
 
 

 
 
 
 
 
네이버에서 발릭양 바나나칩을 검색하면 여러 구매 대행 업체가 나오는데 제가 구매한 곳은 쭈부쭈부 라는 곳입니다.
 
이곳보다 조금 더 저렴한 다른 곳도 있었지만 배송이 더 빠르고 구매 시 적립되는 네이버 포인트를 고려했을때 쭈부쭈부가 더 좋았습니다.
 
200g 3봉지에 배송비는 무료이며 총 36,560원이었습니다.
 
상품값에 배송비가 포함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현지에서는 1봉지에 3,500원라는데.. 한봉지에 12,000원 주고 사먹으려니 헛웃음이 나옵니다.
 
 
 
 
 
 

 
 
 
 
 
 
쭈부쭈부에서 구매 후 적립받은 네이버 포인트입니다.
 
총 6,543원을 적립 받았네요.
 
36,560원에 구매하고 네이버 포인트 6,543원을 적립 받았으니 대략 30,000원에 구매한 꼴입니다.
 
계산해보면 1봉지에 10,000원 정도네요.
 
또한, 네이버 포인트는 현금처럼 쓸 수 있으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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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고 한 2주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받아볼 수 있었으며 이렇게 뇨검사지도 넣어서 보내주셨습니다.
 
정말 생각도 못해본 보너스 상품이네요.
 
 
 
 
 
 

 
 
 
 
 
 
 
 
2023년 12월 22일에 만들어졌고 
2024년 03월 22일이 유통 기한입니다.
 
1월 중순쯤 물건을 받았으니 바나나칩의 유통기한은 넉넉한 편입니다.
 
 
 
 
 
 
 

 
 
 
 
 
 
 
 
먹다가 물리면 봉지를 닫을 수 있도록  포장지는 지퍼팩으로 만들어져있습니다.
 
얇게 슬라이스 친 바나나를 꿀로 코팅해놓은 느낌(?) 입니다.
 
너무 달지도 그렇다고 안달지도 않고 딱 적당한 달달한 맛이 납니다.
 
아무생각없이 먹다보면 끝없이 먹습니다.
 
맥주 안주로 끝장입니다.
 
매번 구매 대행해서 사먹기에는 부담스러우니 주변에 보라카이로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있다면 수고비를 줘서라도 돌아올때 사다달라고 부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