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모스 MAMOS MMS-MH300V 사무실용 미니 가습기

 
 
 
 
 
 
 
 
내돈내산
마모스 MAMOS MMS-MH300V 사무실용 미니 가습기 구매 후기
 
 
 
 
 
 
 
환절기나 겨울이되면 아토피가 있는 피부다보니 피부가 아주 예민해지는 편입니다.
 
그래서 방에서 쓸 가습기도 구매한 김에 사무실에서 쓸 미니 가습기도 구매하기로 했고 찾아보니 좋은 가격에 1+1 으로 구매할 수 있는 가성비 제품을 찾았습니다.
 
11번가에서 11,800원에 2개를 구매할 수 있었고 구매 후기들을 어느 정도 읽어본 후 바로 구매 했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마모스에서 나온 생수병 미니 가습기 입니다.
 
모델명은 MMS-MH300V 입니다.
 
편의점 등에서 흔히 살 수 있는 물병을 이용하는 가습기 입니다.
 
구매 시 물병은 없고 본체만 있으며 가까운 편의점에가서 생수를 하나 구매해서 드신 후 이용하시면 됩니다.
 
 
 
 
 
 
 
 

 
 
 
 
 
 
 
 
 
언박싱해봤습니다.
 
내용물은 미니 가습기 본체와 USB 어뎁터 그리고 설명서입니다.
 
그리고 본체는 마치 누가 쓰다가 반품한것처럼 사용감(?)이 있다고 해야하나 조금 더러운 부분도 있었지만 그냥 썼습니다.
 
 
 
 
 
 
 

 
 
 
 
 
 
 
 
주식회사 아이젠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마모스 미니 가습기입니다.
 
제조국은 중국이네요.
 
 
 
 
 
 
 

 
 
 
 
 
 
 
 
이렇게 생수통에 물을 넣고 전원 버튼을 누르면 분무가 나옵니다.
 
생수통과 결합하는 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생수통에 물을 채운다
2. 본체를 거꾸로 들고서 생수통 뚜껑 닫듯이 위에서 아래로 돌린다.
3. 그리고 좌측에 위치한 버튼을 눌러 전원을 켠다.
 
 
 
전원 버튼을 한 번 누르면 분무가 시작됩니다.
전원 버튼을 두 번 누르면 간헐적으로 분무가 시작됩니다.
전원 버튼을 세 번 누르면 전원이 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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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달정도 실제 사용 후기입니다.
 
정수기에서 냉수를 받아서 하다보면 분무가 나오는 입구에 물이 맺힌다거나 갑자기 분무가 안나오는 현상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생수통과 분리해서 본체를 뒤집어서 안에 있는 물을 뺀 후 다시 하면 분무가 됩니다.
 
초반에는 이것땜에 불량인가 싶어서 좀 짜증났었는데 정수기에서 냉수가 아닌 정수를 받아서 가습기에 넣어보니 끊기는 현상 없이 잘 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의 경우 4시간정도 분무가 지속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데 그때 다시 한번 켜주면 됩니다.
 
사무실에서 매우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