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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 야탑 먹자골목 원조 곱창 맛집 양곱방

by Craig 2024.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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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경기도 성남 야탑 먹자골목 원조 곱창 맛집 양곱방 방문 후기
 
 
 
 
 
야탑에서 또 가볍게 술 한잔 할 일이 생겨 뭐 먹을까 하다가 수없이 지나쳤지만 먹어볼 생각을 안했던 양곱방 곱창집을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저 가게 참 오래 됐네.
언제부터 했었더라.
다른 가게들은 망하고 새로 오픈하는 곳도 있는데 꾸준히 하네?
 
오랜 시간 한 자리에서 버텨온 가닥이 있겠구나 싶어서 한번 방문해 봤습니다.
 
 
 
 

 
 
 
 
 
 
 
야탑 먹자골목 끝부분에 위치한 양곱방입니다.
 
영업 시간은 오후 4시 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이며 우시장 도축 관계로 매 주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참숯구이 양대창곱창 가게이며 1999년도부터 운영해서 분당에서 가장 오래된 곱창집이라고 합니다.
 
1999년도부터 운영이라니 25년째네요.... 참 대단합니다.
 
 
 
 
 
 

 
 
 
 
 
 
 
오랜 시간 영업한 느낌이나는 내부 모습입니다.
 
삼겹살집처럼 연기가 빠져나가는 연기통도 있습니다.
 
바로 길 건너편에는 금정황소곱창이라는 곱창집이 새로 오픈했고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한데 그곳에 비교하면 이곳은 세월이 녹아 들어있는 모습이네요.
 
 
 
 
 
 

 
 
 
 
 
 
 
 
양곱방 메뉴입니다.
 
초벌되어 나오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 특양 구이 생 130g      31,000원
소 곱창 구이 초벌 120g   28,000원
소 대창 구이 초벌 120g   27,000원
소 막창 구이 초벌 120g   25,000원
 
 
2인 모듬구이 초벌 합 320g  55,000원
소(특양 + 곱창 + 막창 + 염통)
 
3인 모듬구이 초벌 합 440g  75,000원
소(특양 + 곱창 + 막창 + 염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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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안창살 생 170g    26,000원
 
치즈 볶음밥(2인 기본)   14,000원
소양 볶음밥(2인 기본)   18,000원
 
양곱창 선지 해장국    10,000원
 
곱창전골(2인)   47,000원, (3인)   57,000원
 
 
 
 
 
 
 
 

 
 
 
 
 
 
 
 
 
주문하고 기본찬이 세팅됩니다.
 
천엽(?) 생 간(?)이 서비스로 나오는데 못먹는 것이라 바로 돌려 드렸습니다.
 
동치미가 아주 시원하게 맛있고 좋았습니다.
 
느끼한 맛을 확 잡아주는 맛이었습니다.
 
 
 
 
 
 
 
 

 
 
 
 
 
 
 
주문한 곱창과 대창이 나옵니다.
 
초벌되어 나오고 직원분께서 먹기 편하게 쓱쓱 손질을 해줍니다.
 
서비스로 염통도 구워주시는데 제일 맛있게 익었을때 먹어보라고 건내주셔서 먹어봤는데 아주 맛있고 좋았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대파무침(?)과 함께 구워서 먹으면 짭쪼름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고 좋습니다.
 
 
 
 
 
 
 

 
 
 
 
 
 
대망의 치즈 볶음밥입니다.
 
한국인은 자고로 볶음밥을 먹어야 배부르다 할 수 있으니 볶음밥을 무조건 시켜야 합니다.
 
근데 2인분은 무조건 기본이고 14,000원이라는 가격이 좀 비싼 느낌입니다.
 
마무리로 한 입씩 먹고 싶은데 다른곳과 비교해보면 곁들임 음식이 아닌 메인 음식으로 파는 느낌?
 
그래도 맛은 있어서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 경기도 성남 야탑 먹자골목 원조 곱창 맛집 양곱방 방문 후기
 
총 점 : 4점(5점 만점)
 
맛 : ★★★★☆
가격 : ★★★★☆
위치 : ★★★★☆
서비스 : ★★★★☆
 
 
초벌되어 나와 편리하고 맛있는 곱창과 대창입니다.
 
아주 오랫동안 한 자리에서 영업을 하신 곳이지만 초벌 외에 별 특이점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초벌되어 나오는것도 매우 큰 장점이지만 소스라던가 무언가 더 옵션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곱창과 대창이 엄청 맛있다거나 그런것은 당연히 맛있어야 하는거고 그외에 이 집만의 매력이 있나 싶습니다.
 
저희 포함해서 한 3~4 테이블정도 있었는데 대부분 연령대가 좀 있는 편이었고 젊은 분들이 찾아오기에는 조금 아쉬운 느낌의 가게였습니다.
 
그래도 한가득 주신 서비스가 맛있었고 볶음밥이 비싸지만 맛있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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