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인터넷 남자 나치 향수 크리드 어벤투스 구매 후기

 
 
 
 
 
 
 
 
 
내돈내산
신라면세점 인터넷 남자 나치 향수 크리드 어벤투스 구매 후기
 
 
 
 
 
 
 
 
뒤늦은 향수 구매 후기입니다.
 
해외 여행을 가게되면 면세점에서 꼭 하나는 사는게 바로 향수입니다.
 
국내 백화점에서 사는것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어서 하나씩 구매하는 편입니다.
 
이번에 구매한 향수는 크리드의 어벤투스 향수입니다.
 
 
 
 
 

 
 
 
 
 
 
크리드 어벤투스 100ml 제품입니다.
 
백화점 가격은 510,000원이지만 면세점 정가는 400 달러였습니다.
 
이것 저것 할인 받아 208.56달러에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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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환율로 계산하면 원화 278,581원이었습니다.
 
51만원짜리를 약 28만원에 샀으니 23만원정도 할인된 가격에 구매했습니다.
 
이러니 면세점에서 향수를 살수밖에 없습니다.
 
다음 해외 여행땐 어떤 향수를 쟁여놔야할지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당장 필요없다면 면세점에서 사서 당근에 팔아도 이득이지 않나 싶습니다.
 
 
 
 
 
 

 
 
 
 
 
 
케이스의 다른 부분들입니다.
 
 
 
 

 
 
 
 
 
 
 
 
크리드 어벤투스 케이스를 개봉하면 안에 이런 편지 (??) 설명서 (??)가 들어있습니다.
 
무슨 내용인지 관심없으니 바로 치웁니다.
 
 
 
 
 
 
 

 
 
 
 
 
 
 
 
크리드 어벤투스 100ml 모습입니다.
 
병에 크리드 네임이 음각되어 있고 향수병이 고급지고 참 이쁘네요.
 
 
 
 
 
 
 

 
 
 
 
 
 
 
뚜껑 부분과 하단 부분입니다.
 
하단 부분에는 메이드 인 프랑스가 적혀있습니다.
 
뭐 향수는 향수지 이것 저것 말을 붙여서 거창하게 표현하자니 오글거리네요.
 
나치 향수라는게 있고 나치 향수라면 바로  크리드 어벤투스를 떠올립니다.
 
나치 향수는 뜻은 거창하지만 쉽게 말하면 고급 라인의 향수입니다.
 
향수를 뿌려보면 어벤투스는 남자의 향기랄까?
독한듯 무언가 찐한 향이 나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잔향이 매력적인 향수입니다.
 
정장을 주로 입고 일을 하는 사람에게 잘 어울리는 향수라는 생각도 들고 선물용으로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끝.